사용제품:엘라스틴
점수주기:
강추강추!!
사용후기:
엘라스틴; 제가 좀 부지런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캔디는 털이 긴데두 불구하구 하루에 꼭 두세번씩은 빗질을 해 주고 있어요.그래야 엉키지 않거든요.
잠깐 바빠서 신경못쓰면 바로 엉켜버려서 빗질 해주려면은 너무 힘들어요.일단은 저 도 힘들지만 , 빗질 당하는
캔디가 아파하니깐 더 속상했거든요.엄살이 심해서 엉킨털을 빗질하면 얼마나 아프다고 하는지.
그래서 손상모질이 개선이 되고, 강아지털이 찰랑찰랑 해진다는 엘라스틴을 사용해보기로 했어요.
와~~ 이거 정말 물건이더라구요.
원래 쵸이맘님 제품엔 신뢰 100배라 말할필요 없겠지만 ,
오자마자 한번 슥 뿌려줬는데.. 부드럽게 되는 빗질..
여기까지도 좋았습니다.
그제 엄마집에 가서 김장하구 오느라구 한번도 못빚겨주구, 다음날 힘들어서 오후나 되서 목욕을 시키려고 하는데..
그.. 불상사가 생겼어요.
ㅠㅠ
배며,,,다리옆이며,,, 목앞이며,,, 죄다 엉켜있었다는거...
우리 신랑이 털도 많이 날리고 하는데.. 좀 밀어주라는거 억지로 버티고 있는데...
빗질해줄 생각을 하니 난감하더라구요~~ ㅠㅠ
그때 엘라스틴~~ 이 생각나더라구요.
일단 빗질전에 엘라스틴을 뿌리고.. 뭉친부분에 더 집중적으로 뿌리면서 뭉친부분은 손가락으로는 비벼줬어요.잘 스미게요.
그리고.. 빗질시작!~~~
와!! 강추강추.. 더 말이 필요없다는.. 털이 긴 아기들은 무조건 꼭 필요한거 같애요.
좋다는거 다 써봤는데. 협성꺼,크라운꺼... 등등..
뿌리면 기름기가 바닥에 생기고, 암튼 별로 만족이 안됬는데..
엘라스틴은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은 완존완전 만족이라는거. 향기까지 좋구~
빗질도 잘되고, 윤기도 나고, 보드라운건 이루 말할것도 없구요.
확실히 강아지를 사랑하시는 분이 만들어서 더 그런거 같애요.
정말 명품보다 쵸이맘님 핸드메이드 상품 강추해요.
내가 꼭 원했던것을 모두 충족시켜주었답니다.
아마도 그렇게 엉켰으면은 한시간은 족히 걸렸을텐데..
십여분만에 끝났답니다.
그렇다고 뭉친부분이 술술 풀리는게 아니라, 엘라스틴을 안뿌렸을때랑 비교하니깐
정말 쉽게 풀리더라구요.깜짝 놀랬죠!
게다가.. 향기도 너무 좋아요!!~~ 요거 뿌리고 윤기가 조금씩 생기는거 같애요.
강아지털엉킴, 풀콧 , 손상모질 개선시키는 엘라스틴 완전히 완전히 강추합니다!!
쵸이맘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캔디가 아푸지 않고 빗질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강추강추!!
써보고 좋으면 큰거로 주문해야 겟어요 ^ ^